집안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이제는 웃는 일만 가득하길.
사업 시작 3개월 만에 월 1000만 원 수익을 낸 이대표
흔한 가정집 동치미...?
7살, 5살 3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
“마음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박유선씨는 이현배의 장례식을 끝까지 지켰다.
형은 동생을 깜짝 놀라게 하며 "형아가 이렇게 바꿔줬어"라고 생색을 내고 싶었다.
래퍼 이현배는 형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신박한 정리' 추가 촬영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집에 정이 떨어지고 포기한 느낌이 풀풀 난다” -'신박한 정리' 신애라
개그콘서트 폐지 후 '다른 도전'을 시작한 두 사람.
"이 마음이 아들 가진 엄마의 마음이구나."
어머니는 그런 딸을 기특해했다.
*주의: 황학동 벼룩시장 아닙니다.
부부는 이날 무려 3.5톤의 짐을 비웠다.
"추가 촬영 여부와 방송 여부는 미정" - 제작진
“아들에게 권재관의 피가 흐른다. 수집이 어른 수준” - 김경아
당시 조세호의 차는 외제차 벤이었다.
코로나19로 운영 중이던 가게를 폐업한 이경애.